'라디오스타' 김풍, 요리사 아니었어?

입력 2015-04-02 04:00   수정 2015-04-02 09:34

프로듀서 겸 가수 단디가 바다와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단디레코즈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달 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TN 라이브 콘서트에 스폐셜 케스트로 참여, 바다와 합동 무대를 진행했다.

단디는 무대에서 '예뻐 보여'를 부르며 등장햇다. 이후 '살이 있네'를 부른 데 이어 바다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바다의 '매드'와 싸이의 '연예인'무대에 등장한 것.

한편, 단디는 하리의 '귀요미송' 김종민의 '살리고 달리고'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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